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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 감독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아직 통증이 남아 계속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두산 관계자는 "본인의 자각 증세가 중요해 내일(22일) 아침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퇴원 여부도 그때가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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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라는 질문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한이 없다. 자기 만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사는 수밖에"라고 자조섞인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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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뭘로 푸나"라는 질문에 김 감독은 "난 주로 먹는 걸 즐긴다"고 웃으며 "안그래야 하는데 경기 끝나고 집에 가면 꼭 야식이 땡긴다"고 웃었다. 이어 "그래서 몸도 잘 줄지를 않는다. 시즌 때 더 불어나는 것 같다"고 했다.두산은 현재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김 감독의 말대로 감독이라는 자리는 "못하면 못하는데로 걱정이고 잘하면 잘하는데로 걱정"이다. 1위 KIA 타이거즈와 5.5경기차로 따라 붙은 상황에서 김 감독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는 예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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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만 해도 팬들의 질타로 몸살을 앓는 두산인데다 올해는 구설에까지 올라 안팎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 감독이 스트레스를 잘 다독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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