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이재명 부부가 추우커플 따라잡기에 나섰지만, 곧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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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여행을 떠난 이재명-김혜경 부부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혜경은 제주 풀빌라를 기대하며 여행을 시작했지만, 이재명은 "극성수기라 비행기도 없다"며 "우리 추억이 있는 강원도 삼척으로 가자"고 말했다. 아내의 기대감은 급격히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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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던 김혜경은 "추우커플, 추자현 우효광만 검색어에 잔뜩 있다(다음날인데). 추우커플 분량 늘려주세요 그런 글밖에 없다"면서 투덜댔다.
김혜경은 "주변 사람들이 자꾸 다정하게 얘기하래"라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추우커플을 따라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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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보옹~"하고 애교를 시작했던 김혜경은 "내 나이가 반백살인데"라며 포기했다. 김구라는 "어떻게 결혼한지 26년된 부부인데 신혼처럼 생활하겠냐"며 한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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