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구구단 미나가 tvN 단막극 주인공 자리를 꿰찰까.
22일 미나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미나가 tvN 단막극 '직립보행의 역사'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직립보행의 역사'는 tvN이 올 하반기 선보이는 10편의 단편 드라마 중 하나로 별볼일 없는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다. 아버지·여동생과 함께 사는 여주인공은 초능력마저도 별 볼일 없는 능력이기에 딱히 자신의 초능력으로 뭘 해보려는 생각도 없다가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상황을 모면하려 소소하게 써먹는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짝사랑하던 학교 선배와 안면을 트게 되고 로맨스를 그려간다.
한편, 미나는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다 구구단으로 정식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20세기 소년 소녀'에서 한예슬의 아역으로 확정돼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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