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브이아이피'가 '택시운전사'를 누르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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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브이아이피'가 올 여름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흥행 VIP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브이아이피'는 '신세계'로 새로운 범죄 영화 장르를 개척한 박훈정 감독의 세련된 연출 세계와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미친 열연과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23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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