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엄현경이 첫 로코 연기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드라맥스 수목극 '싱글와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 첫 로코 연기에 도전하게 된 엄현경은 "매번 로코를 하고 싶었는데 악역이나 어두운 역만 들어왔다. 그런데 PD님이 왜 로코를 안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감사했다. '피고인'의 어둡고 사연있는 캐릭터도 매력있지만 내게는 로코가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엄현경 성혁 곽희성 유나(AOA) 등이 출연하며 드라맥스와 UMAX를 통해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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