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90년대를 풍미했던 '발라드 황태자' 임재욱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가요제 명곡들로 꾸민 '제1회 무의도 가요제'를 개최해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청춘들의 무대가 끝나고 마이크를 잡은 김국진은 "마지막으로 재욱이 노래 한 곡 듣자"며 무대를 제안, 임재욱은 1996년 데뷔곡인 '후회 없는 사랑'으로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임재욱은 "이 노래의 가사를 지금 안다"며 "(데뷔했던) 20대 초반에 어떻게 알았겠느냐. 당시 노래를 숙제처럼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나이가 돼서야 자신의 노래를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한 임재욱은 더욱 깊은 감성으로 '후회 없는 사랑'을 열창해 청춘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임재욱이 진심을 담아 부른 '후회 없는 사랑'은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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