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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박서준, 강하늘이 가세했고 '안내견'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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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충무로는 1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가 우후죽순 생기면서 중·소 제작 규모의 영화들이 빛을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 그야말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커지면서 다양성이 상실됐다. 사실상 '청년경찰' 또한 200억대의 '군함도'(류승완 감독), 150억대의 '택시운전사'(장훈 감독) 등의 충무로 블록버스터와 견주었을 때 70억대의 규모의 허리급 영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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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택시운전사'는 14만9843명(누적 1050만3029명)으로 1위에, '장산범'(허정 감독)은 7만9445명(누적 72만2379명)으로 3위에, '혹성탈출: 종의 전쟁'(맷 리브스 감독)은 7만1145명(누적 161만2084명)으로 4위에, '애나벨: 인형의 주인'(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3만340명(누적 178만4005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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