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임재욱과 류태준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무의도로 떠난 멤버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막내라인' 류태준과 임재욱은 건전지를 사기 위해 슈퍼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바로 숙소로 돌아가지 않고, 카페로 향했다. 잠깐의 일탈을 즐긴 것.
이들은 좀 더 속 깊은 대화를 나눴고, 직접 운영 중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얘기를 하던 임재욱은 지인을 통해 류태준에게 연락을 취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류태준을 회사에 영입하기 위한 러브콜을 보냈던 것.
류태준은 "(회사와) 계약하고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임재욱은 "형을 회사로 영입하고 싶었다"며 류태준과 엇갈린 인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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