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온주완의 강렬한 첫 만남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에 방송될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은 23일, '밥차남'의 두 남녀주인공 최수영-온주완의 첫 만남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7년 하반기 최고의 주말커플 자리를 예약하고 있는 최수영-온주완의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애정만만세',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을 히트시키며 MBC 주말 황금기를 이끈 주성우 감독과 '애정만만세', '여왕의 꽃'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에 '주말 불패신화'를 쓴 두 사람이 '밥차남'을 통해 MBC 주말극의 황금기를 다시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최수영은 어리바리 대기업 취준생 이루리 역을, 온주완은 성공보다 행복이 우선인 욜로(YOLO)족 정태양 역을 맡았다. 최수영과 온주완은 극중 현 시대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조명하며 2017년 하반기 최고의 주말커플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첫 만남부터 다이나믹한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최수영과 온주완은 지하철 같은 칸에 승차한 모습. 최수영은 귀에 이어폰을 꼽고 유유자적 음악을 들으며 목적지에 다다르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 가운데 온주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온주완이 수영의 등 뒤에 바짝 다가서서 분주하게 손을 움직이고 있는 것. 이어 최수영은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듯 이어폰을 빼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작업(?) 열중하고 있는 온주완의 모습과 미간을 찡그린 최수영의 모습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온주완은 지하철 승객들에게 완전히 포위된 모습. 승객들은 온주완의 멱살을 잡고 사자후를 토해내고 있고, 멀찌감치 떨어진 최수영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어 온주완이 소위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온주완은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구경꾼이 점점 몰려들고 있어 갈수록 '독 안에 든 쥐'가 되고 있는 형국. 이에 온주완이 어째서 이런 상황에 내몰리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본 스틸은 '밥차남' 1회의 장면을 선 공개한 것으로 극중 최수영이 온주완을 지하철 추행범으로 오인하는 장면을 담은 컷이다. 이를 계기로 최수영-온주완이 첫 만남부터 단단히 얽힐 예정. 이에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최수영-온주완이 '밥차남'을 통해 선보일 유쾌한 커플연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주말 불패신화'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온주완-김갑수-김미숙-이일화-심형탁-박진우-서효림이 출연해 믿고 보는 주말 드라마의 출격을 예고하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