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에버턴)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승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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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제프 허스트는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대표로 뛰는 시간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웨인 루니는 대표팀에서만 53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대 두 번째로 200호골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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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잉글랜드 대표팀 재승선이다. 웨인 루니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며 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선수를 구성 중이다.
제프 허스트는 웨인 루니의 합류에 부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웨인 루니는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러나 맨유 수준의 클럽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하지 못한다면, 잉글랜드를 대표하지 말아야 한다. 잉글랜드 대표로 뛰는 시간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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