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브랜뉴뮤직의 임영민과 김동현. 그들이 그룹 MXM으로 돌아왔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아직은 카메라 앞이 낯선 두 청년이 품고 있는 순수함과 무대를 향한 열정, 데뷔를 앞둔 설레임 등을 담은 인터뷰도 함께 엿볼 수 있다. 흰 티셔츠에 스니커즈를 신은 편안한 캐주얼 룩과 와이드 팬츠를 입은 트렌디한 모습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이 돋보인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얻은 경쟁과 경험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얼굴과 깊어보이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미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두 청년에게 데뷔에 대한 소감을 묻자 진솔한 답변이 이어졌다. "데뷔라는 것 자체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어쩌면 아는 얼굴, 아는 실력과 성향의 사람들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결론은 실력을 다지고 우리가 이런 음악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것뿐이더라고요.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할 수 있는 뮤지션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죠."
연습생 신분에서 데뷔를 한 뮤지션의 신분이 된 지금 뒤따르는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서로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우린 특별한 데뷔를 했고 많은 기대와 부담감을 안고 출발하기 때문에 절대 자만하거나 안일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기대만큼 돌려드리지 못하더라도 데뷔의 소중함과 연습한 시간의 가치를 늘 간직하자고요."
선공개 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MXM의 화보는 오늘(24일) 발간되는 '퍼스트룩'매거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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