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지막 방송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의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 됐다.
아버지 김영철(이윤석 역)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똘똘 뭉친 가족애로 시청률 고공행진, 주말극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가족들은 무적의 4남매를 비롯해 부부와 커플들의 완벽한 호흡까지 선보이며 리얼한 케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급 가족애로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한 이들은 카메라가 꺼진 상황에서도 화기애애함을 과시,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며 미소를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마치 실제 가족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다정하고 서로에게 애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유리(변혜영 역), 정소민(변미영 역), 류화영(변라영 역) 세 자매들의 돈독한 친분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한 배우들의 물오른 비주얼은 눈호강을 책임지고 있다. 집안의 꽃밭 같은 존재인 자매들의 꽃미모는 화사함을 풍기고 있으며 이준(안중희 역), 민진웅(변준영 역), 이미도(김유주 역)의 유쾌한 웃음은 함께 웃음 짓게 만든다. 또한 극 중 알콩달콩 설레는 연애를 시작한 이준과 정소민의 예쁜 커플 사진은 왠지 모를 달달함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훈훈함이 폭발하는 촬영 분위기는 배우들의 환상 조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의 흥행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남은 2회에서 보여줄 배우들의 꿀 케미에도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아버지 김영철의 재심을 청구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 이유리의 사이다 활약으로 집안에 꽃길만 펼쳐진 해피엔딩을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며 이번 주 일요일(2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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