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와 제작사 측이 '미스터션샤인' 편성 불발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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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국은 24일 "상호 협의과정에서 조건이 맞지 않아 편성이 불발된 건 사실이다. 협의를 지행하다 상호 이견이 있으면 편성을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상도의상 비즈니스 과정 중에 나왔던 구체적 숫자들은 공개하지 않는 게 예의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 역시 "제작비를 포함해 여러가지 조건을 감안해 편성논의를 한다. 하지만 제작비가 회당 15억 원이라는 건 사실무근이다. 정확한 제작비를 추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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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션샤인'이 회당 15억 원의 제작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SBS 편성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SBS와 제작사 측이 펄쩍 뛰면서 이와 같은 해프닝은 종결됐다.
'미스터션샤인'은 신미양요 ??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국에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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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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