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두 사람이다. 솔로로 성공적인 컴백을 이룬 선미와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급부상 중인 후배 청하가 만났다. 당연히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
서로 초면임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주며 '주간아이돌'을 접수한 바. 두 사람이 출연한 지난 23일 방영분은 방송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두 사람의 듀엣 프로젝트를 바랄 정도.
방송 이후 청하는 스포츠조선에 "'듀엣하면 대박이겠다'는 댓글도 보았는데, 영광스럽다. 저는 선배님과 함께라면 언제든 O.K 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에 솔로 데뷔를 하고 처음 '주간아이돌'에 출연 하게 됐다. 전과는 달리 멤버들 없이 혼자 예능을 나가게 되어 걱정이 많이 됐는데, 평소 정말 좋아하는 선미 선배님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정말 좋았고, 촬영도 재미있게 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러면서 "선배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이번 촬영으로 인해서 선미 선배님과 많이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된건 같아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하겠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선미 언니 '가시나' 최고!" 라고 전했다.
한편 청하는 앞서 지난 6월 'Hands on M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Why Don't You Know'는 현재까지도 각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롱런 중. 선미 역시 지난 22일 소속사 이적 후 첫 솔로로 컴백, 디지털싱글 '가시나'로 각종 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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