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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창 그룹 결성을 위한 첫 미션인 1대 1 경연에서는 32명이 총 16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프로듀서 6명의 판정으로 한 명은 합격, 다른 한 명은 '탈락후보'가 되어 참가자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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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그와 함께 대결을 펼칠 안현준은 S본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여심을 설레게 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명문대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을 정도로 노래 실력도 뛰어난 그는 마스터 오디션 때 '둘시네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프로듀서 김문정 음악감독으로부터 "이 노래를 부른 사람들 중 가장 완벽하게 박자를 소화해냈다"는 평을 들으며 극찬을 받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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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주변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두 사람은 서로가 대결 상대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챙기며 매일 붙어 다녔다. 바리톤이라는 것부터 노래에 대한 취향도 너무나 닮아 1대 1 대결에서 부를 노래를 정하는 것도 순식간에 결정됐다. 실제로 이들은 모든 관심과 기대를 뛰어넘는 메가톤급 무대를 선보여 프로듀서 6인은 판정을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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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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