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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경기 후 "대단한 결과다. 호펜하임도 굉장히 공격적으로 나왔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공격수로 하여금 우리 수비수들을 몰고 다니며 공간을 만들게 했다. 굉장히 도전적인 전술을 구사했다"며 "하지만 우리 선수들 역시 준비했던 것들을 잘 수행했다. 우리는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었고, 강도 높은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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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들은 항상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면 UCL을 언급한다. 그 대회에 뛰다는 것"이라면서도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솔직히 나는 속으로 '그게 무슨 소리인가. 그 선수들이 우리와 함께 UCL을 일구면 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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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스페인)의 강력한 구애를 받고 있는 '에이스' 필리페 쿠티뉴는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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