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포스'란 이런 거다.
김영광이 베트남에서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본인만의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베트남 호이안의 오래된 도시를 걷는 '낯선 여행자' 컨셉에 맞춰, 도시 특유의 색감과 정취가 묻어나는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이고, 페도라와 머플러 등 아이템을 활용해 미리 만나보는 2017 F/W 시즌룩을 완성하는 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카리스마와 그윽함을 넘나드는 김영광의 깊은 눈빛은 주위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매혹시켰다. 특히 촉촉하게 젖은 그의 머리칼은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 '어른 섹시란 이런 것이다'를 여실히 보여주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김영광은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갑자기 비가 내리자 "오히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며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끄는가 하면, 비를 맞으면서도 의상과 아이템을 활용한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한편, 김영광의 옴므파탈 매력이 담긴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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