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드디어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이 SM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과 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매주 수·목·금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 LIVE(V앱)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눈덩이 프로젝트'에서는 'SM TOWN LIVE' 무대 뒤에서 이수만과 윤종신이 만남을 갖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평소 윤종신은 NCT 마크와 박재정에게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SM과의 돈독한 형제애를 과시해왔다. 특히 윤종신은 이수만과 만나면 서로 "와썹"을 외치는 것은 물론 반가움의 의미로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공개된 스틸에서는 실제로 윤종신과 이수만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형제애가 인증되는 순간. 하지만 이수만은 반갑게 윤종신을 맞으면서도 "헨리랑 마크한테 내 친구라고 했다면서~!"라고 물어 윤종신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그러면서도 이수만은 윤종신에게 "콘서트 같은 것도 하지 그래?"라며 호탕하게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눈덩이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공연으로 장식하는 큰 그림을 그려낸 것. 엄청난 제안을 들은 윤종신은 뜻밖의 이득에 즐거움을 표하면서 이수만을 향해 "역시 브레인"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윤종신의 큰 그림 안에서 성사된 '눈덩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 X 미스틱'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앞서 미스틱 박재정, SM NCT 마크, 미스틱 윤종신, SM 헨리 등이 참여해 '레모네이드 러브' 음원-뮤비를 공개하며 성공적인 1라운드를 펼쳐 음악 예능에 새로운 지평을 연 바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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