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다.
소속사 측은 "송지효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아시아 6개국 전속 모델로 발탁 되었다"라며 "9월 초부터 국내 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전역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심플한 디자인의 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매치 했으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송지효는 브랜드의 뮤즈답게 스마트워치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송지효는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배려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파슬 측은 "파슬의 캐쥬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 동시에 지적이면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라며 "이번 파슬 아시아 6개국 광고모델로 선정되어 새롭게 론칭하는 스마트워치 카테고리는 물론 여성 가방 아이템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패션 팁을 알려주게 된다"고 모델 선정이유를 밝혔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JTBC2 '송지효의 뷰티뷰' MC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다수의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뷰티 아이콘으로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얼굴이 된 만큼,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송지효의 연이은 광고 모델 발탁은 광고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아름다우면서도 긍정적인 이미지, 글로벌에서의 탄탄한 인지도가 주효했음을 알렸다.
한편 송지효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감독 이병헌,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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