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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2015년 3월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3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시리아에 1대0으로 이길 때까지 안방 경기에서는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2년 동안 대표팀이 달성한 홈 11경기 연속승은 역대 한국 대표팀의 최다 연승 기록이다. 작년 3월 월드컵 2차예선 쿠웨이트전 몰수승 역시 공식적으로는 3대0 승리로 간주하므로 이를 포함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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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최근 원정 5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고 있지 못하지만, 대표팀은 안방에서만은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대표팀 사령탑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신태용 감독이 승리의 기쁨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국 축구사를 새로 써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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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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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일시=장소=상대=결과
2=2015년 9월 3일=화성=라오스=8대0 승
3=2015년 10월 13일=서울=자메이카=3대0 승
4=2015년 11월 12일=수원=미얀마=4대0 승
5=2016년 3월 24일=안산=레바논=1대0 승
6=2016년 3월 29일=-=쿠웨이트=3대0(몰수승)
7=2016년 9월 1일=서울=중국=3대2 승
8=2016년 10월 6일=수원=카타르=3대2 승
9=2016년 11월 11일=천안=캐나다=2대0 승
10=2016년 11월 15일=서울=우즈벡=2대1 승
11=2017년 3월 28일=서울=시리아=1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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