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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원 수석코치는 지난 2000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어 국민은행을 재창단하고 성남 일화의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또 2010년 4월 동의대 감독으로 부임해 2012년 U리그 영남 1권역 우승을 이끌었으며, 당시 14승2무(45골-4실점)으로 전국 최다승점, 최저실점의 성적을 일궈내는 등 지도력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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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플레이어 코치로는 베테랑 수비수 배효성을 발탁했다. 배효성은 지난 2004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 은퇴하기까지 모두 6개 팀을 거쳐 338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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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GK코치는 1985년 포항제철에서 프로에 데뷔해 1999년까지 14년간 프로에 몸담은 뒤 전남 드레곤즈에서 은퇴했다. 1994년 대한민국 국가대표 GK로 활약했고, 프로 통산 190경기 출전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후 전남과 포항, 경남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2013년 U-20 남자 월드컵 국가대표 GK코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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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매치 휴식기를 맞은 광주는 지난 23일 순천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지훈련은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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