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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만 600만달러(약 70억원)에 달하는 세계적 경마대회인 '두바이월드컵', 일본 '재팬컵',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애물 경주인 '영국 그랜드 내셔널' 등 유명 경마대회의 중계 아나운서로 활약해온 그가 최근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 시작한 나라는 다름 아닌 한국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경마의 발 빠른 국제화 행보에 국제 경마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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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난해 세계경마 2부 리그격인 파트2(PARTⅡ)로 승격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뤘다. 또한, '코리아컵'(GI), '코리아스프린트'(GI) 등 지난해 최초로 국제경주를 개최하며 빠른 성장세를 국제 경마계에 과시했다. 특히 한국 경주마 '트리플나인'이 두바이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경마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명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인 매튜 힐씨가 한국경마를 주목하게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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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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