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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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net 걸그룹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6회에서는 3단계 순위상승권이 걸린 중간고사 '학업성취도평가' 2번째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첫 대결은 댄스상급반(이채영 나띠 김은서 송하영)과 보컬상급반(김나연 이다희 신시아) 팀의 대결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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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멤버들로 구성된 보컬상급반 팀은 우울한 기운이 감돌았다. 김나연, 이다희, 신시아 모두 탈락권을 오가는 멤버들이었기 때문. 하지만 이들은 아이돌학교 멤버들이 꼽은 보컬 1순위 멤버들이다.
처음 아이유의 '너랑나'로 트레이너들에게 혹평받았던 이들은 S.E.S의 "꿈을모아서'로 선곡을 바꿔 대성공을 거뒀다. 무대 전 "저희 순위상승권 간절하다. 다 하위권 멤버들"이라며 울상을 지었던 것과 달리 청명한 목소리로 83-81 승리를 따낸 것. 울컥한 멤버들은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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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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