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백년손님' 방송인 서현진이 남편보다 자신이 먼저 첫 키스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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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MC 김원희-성대현의 '염전 강제 소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와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천하장사 이만기와 제리장모 최위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결혼을 100일 앞둔 '예비 신부'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현진은 자신의 예비신랑에 대해 "이비인후과 의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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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나는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남편도 같은 맘이라 사귀게 됐다"고 답했다.
서현진은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5번을 만나는데 손도 안 잡더라"라며 "내가 먼저 '내일(만나면) 뽀뽀할 거예요'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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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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