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엑기스 같은 토크들이 방송을 가득 채웠다. 인기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쥐약 같은 여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세반열에 올라선 배우 이엘리야는 이날 박서준과의 파격 키스신 뒷이야기를 꺼내놔 관심을 모았다. 이엘리야는 "원래 뽀뽀신이었는데 키스로 바뀌었다고 들었다"는 MC 엄현경의 질문에 "원래 대본에 '키스를 한다'라고 써있었다. 대본에 맞게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기 선배 박준규는 "원래 대본에 '키스를 한다'고 쓰여있으면 그렇게 진하게 하는 키스가 아니다. 자세하게 쓰여있다. '진하게 한다', '깊이 한다', '오래 한다', '적나라하게 한다' 등 쓰여있다"면서 "대본에 키스라고만 쓰여있는데, 그렇게 딥키스를 했다는 것은, 왜 그랬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엘리야는 "NG를 많이 냈다. 드라마 상의 첫키스였다. 너무 떨리더라"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아모르파티'로 역주행을 하고 있는 엔카여왕 김연자는 "'아모르파티'의 역주행이 엑소와 관계가 있더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연자는 "엑소가 나간 음악 프로그램에 같이 나간 적이 있는데, 엑소 무대가 끝나고 엑소 팬들이 나가야 하는데 자리가 비니까 못나가게 했다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앉아서 보고 있는데 제 무대가 나왔다더라. 엑소 팬들이 그 무대를 SNS에 올려서 화제가 된 것"이라고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또한 김연자는 1988년부터 일본에서 활동했다며 일본 엔카차트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인증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연자는 "오리콘차트에서 1위만 열 다섯 번 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데 이어 "일본 디너쇼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일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북한에 효 콘서트를 다녀온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원조 한류 스토리'로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사무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뒷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무엘은 "숙소를 한 방에 여섯 일곱 명이 쓴다. 그런데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 보니 발냄새가 (심했다). 제가 비염이 좀 있는데 그런데 비염이 뻥 뚫리는 효과도 있다"고 폭로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아가 사무엘은 "코고는 소리가 좀 힘들었다. 코골이 1등은 다니엘 형"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사무엘은 워너원에 뽑히지 못한 것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용감한 형제)이 우셨다더라. 촬영이 다 끝나고 저를 보러 오신다고 했는데 저를 보면 울까봐 못 오셨다더라"고 밝혀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