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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병원선을 타다'에서는 완벽주의 외과의 송은재의 캐릭터에 120% 몰입해 열연을 펼치는 하지원을 비롯, 내과의 곽현 역의 강민혁, 한의사 김재걸 역의 이서원, 치과의 차준영 역의 김인식, 간호사 유아림 역의 권민아 등 주요 배우들의 찰떡같은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서있는 것만으로도 그림 같은 커플 하지원과 강민혁은 물론이고,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추원공 역의 김광규, 표고은 역의 정경순의 호흡도 눈에 띄었다. 특히 홀로 어두운 방에서 오열하는 하지원의 연기는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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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청 포인트는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이를 위한 끊임없는 준비였다. '병원선' 배우들이 단체 실습을 통해 의학 공부를 하는 모습과 실제로 기관 내 삽관(인투베이션)을 하는 하지원의 촬영장면이 이어지며 철저하게 준비된 메디컬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급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병원선'의 모든 촬영은 거제도 올 로케이션이라는 것. 촬영 전부터 거제시의 지원으로 거제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 '병원선'에는 거제 곳곳의 아름다운 절경이 박재범 감독의 섬세한 연출을 만나 오는 30일(수)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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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 윤선주 작가가 집필, 박재범 PD가 연출을,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8월 30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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