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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기소로 풀려난 오진규(김선호 분)에 분노한 성재(김경남 분)가 오진규를 찾아가 습격을 시도했다. 최강수는 인기척에 도망치던 성재를 마주쳤고, 성재가 들고 있던 쇠파이프를 뺏으며 성재를 다그쳤다. 이에 쇠파이프를 버리는 최강수의 모습이 CCTV에 찍히면서 범인으로 몰린 것. 결국 최강수는 오진규를 습격한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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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강수의 구치소 생활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강수 특유의 긍정적인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수감번호를 들고 머그샷을 찍는 최강수는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함박웃음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에서는 최강수만의 밝은 에너지가 오롯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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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지담은 "최강수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바라만 봐도 유쾌한 최강수의 열혈 에너지가 안방극장에도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진규 습격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지, 구치소에서 최강수는 어떻게 풀려날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오늘 방송되는 '최강 배달꾼'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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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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