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상렬이 팩트 폭격으로 박미선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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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방송되는 MBC '랭킹쇼 1,2,3' 4회에서는 추리단 박미선, 지상렬, 신봉선, 홍진호, 천둥, 줄리안, 차오루가 외국인 도전자들의 '한국에서 오래 산 순위' 추리에 도전한다.
녹화 시작과 동시에 도전자들의 한국 거주 기간을 합치면 '50년 7개월'이라는 힌트가 공개되자 지상렬은 "50년 7개월이면 박미선 씨 나이보다 적게 사셨네요"라고 해 선배 박미선의 화를 돋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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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나이 공격에 발끈한 박미선은 MC 김성주에게 "지상렬을 왜 또 데려왔냐"라고 버럭했다. 이에 지상렬은 그야말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상황으로 몰렸고, 둘의 '톰과 제리' 같은 모습은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일본, 미국, 러시아,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들이 도전자로 등장해 다양한 한국 생활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유쾌한 입담과 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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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총합 '50년 7개월'인 외국인 도전자들의 진짜 정체와 그들의 순위는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 '랭킹쇼 1,2,3'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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