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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우리 드라마를 좋게 봐주시는 이유는 속도감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이 변화무쌍하게 진행이 빠르다. 그런 속도감에 즐겁게 봐주시는 것 같다. 나도 대본을 보며 빠르고 지루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주변에서도 10분 남짓 본 것 같은데 드라마가 끝나있다는 말을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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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촬영 중간에 카페에 앉아서 대본을 보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커피를 5잔이나 사주셨다. 나를 알아보시다니 정말 드라마를 많이 봐주시는구나 싶었다. 현장에 있는 게 즐겁다. 먼저 현장에 가서 스태프와 얘기도 나눈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그게 가장 큰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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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우리 생활에 가장 친숙하지만 방송에서 다뤄진 적 없는 배달부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이에 지난 4일 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던 '최강배달꾼'은 4회 만에 6.5%까지 시청률이 상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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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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