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빅뱅의 태양과 블락비의 지코가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태양은 25일 자신의 SNS에 "솔라시스템"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폭풍 업로드했다. YG의 유명 프로듀서 쿠시와 choice37 등 이번 솔로 앨범 '화이트 나이트'를 도와준 이들의 사진으로 보인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지코와 함께 찍은 화보다. 패션매거진 보그코리아가 촬영한 이 화보에서 지코는 별 중의 별인 태양의 등에 업힌채 유쾌하게 웃고 있다. 태양 역시 체격이 상당한 지코를 업고 있음에도 밝은 표정이다. 나이는 4살, 데뷔는 7년 차이가 나는 선후배이자 형동생이지만, 격의없는 사이임이 잘 드러난다.
지코는 태양의 이번 앨범 수록곡인 '오늘밤(tonight)'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태양은 지코와의 인연에 대해 "쇼미더머니4 때 '겁'을 같이 작업한 이후 꾸준히 연락하면서 친분을 유지해왔다"라고 말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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