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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으로, 한 아이의 행복이 채워질수도 혹은 방치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머둔 시간은 잠시겠지만, 그 자리엔 언제까지나 깊은 향이 남아 오랫동안 함께 하는 사이가 되길 소망합니다"라며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유니세프 코리아, 그리고 베트남, SM엔터테인먼트 식구분들 감사드린다. 혼잡스런 상황에서도 질서를 유지하고 도움 주신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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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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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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