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이 날카로운 추리를 선보인다.
이번 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오누리)에서는 '영희'의 3연승을 막기 위해 등장한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방송부터 '만능돌' 진영, 허스키 대부 박상민, 개그우먼 박지선, 신흥 걸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해 색다른 추리를 펼쳤다. 이 중 B1A4 내 작곡과 디렉팅은 물론 타 그룹의 프로듀싱까지 도맡으며 전천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진토벤' 진영은 섬세한 추리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힌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주에도 진영의 활약상은 기대 이상이었다. 스튜디오를 경악시킨 복면가수의 기상천외한 개인기에 주저 않고 도전장을 내민 것. 이어 복면가수와 뜨거운 숨결(?)을 공유하는 그의 모습에 모두의 환호가 쏟아지기도 했다. 진영의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반전 개인기에 '돌부처' 김구라마저 "이 사람 되네!" 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진영은 복면가수의 음색, 외형, 제스처 등 다양한 힌트를 놓치지 않고 예리한 추리 실력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진영의 뜨거운 활약상과 모두를 놀라게 만든 숨결의 진실은 27일(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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