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선수단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대한항공은 24일 충남 목천읍 서리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봉사 활동에 힘을 보탰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세계적인 공동체 봉사활동이다.
이날 대한항공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27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목재 가공, 지붕 틀 만들기, 목공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소속 선수들도 동참하여 망치질과 자재 나르기 등에 일손을 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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