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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세계적인 공동체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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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소속 선수들도 동참하여 망치질과 자재 나르기 등에 일손을 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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