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첫 화보 맞아?"
최근 노래 '좋니'로 역주행 1위를 질주한 윤종신이 세 자녀들까지 모델 데뷔전을 치뤄 행복감을 드러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삼남매가 생애 첫 화보 촬영으로 키즈 모델로 데뷔했다.
프랑스 라이선스 키즈 패션 매거진 '밀크 코리아'는 25일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 한 9월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주인공은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사랑스러운 자녀들. 라익, 라임, 라오는 이번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밀크 코리아 측은 "전문 모델이 아닌데도 카메라 앞에서 표정이나 포즈를 자유자재로 하는 모습을 보고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을 할 정도였다. 아빠의 다재다능한 끼에 엄마의 미모와 모델처럼 길쭉길쭉한 몸매를 쏙 빼닮은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내내 엄마 전미라 씨는 아이들을 챙기느라 바빴고, 바쁜 스케줄에도 촬영장에 잠시 방문해 환한 미소로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아빠 윤종신 씨까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각자의 SNS에 아이들의 화보를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전미라는 "너희들 너무 잘해서 엄마가 깜짝 놀랐다"고 칭찬한 뒤 "이국적인 느낌과 외모, 느낌있는 화보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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