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창정이 역대급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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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임창정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임창정은 "영화 '로마의 휴일'이 흥행한다면, 러닝 개런티의 절반을 내놓겠다"면서 "'연예가 중계' 카메라랑 같이 가서 후원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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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마의 휴일'은 엉뚱하지만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삼총사가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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