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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한 조덕제 감독은 당일 공식 인터뷰에서"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수원시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해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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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감독은 2011년 수원FC 유소년 총감독을 시작으로 수원FC와 인연을 맺었고, 2012년 내셔널리그, 2013년~2015년 K리그 챌린지, 2016년 K리그 클래식, 2017년 K리그 챌린지까지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원FC 감독으로 프로통산 214경기 74승 64무 76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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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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