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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진실만을 보도하려는 기자들의 고군분투가 심도 있게 그려진다. 4년 만에 컴백하는 김주혁과 방송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충무로의 여신 천우희의 만남을 시작으로 박원상, 이승준, 신현빈, 박희본, 심지호, 지일주, 이경영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로 꽉 채워진 라인업으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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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보도가 최우선인 '아르곤'의 수장이자 HBC 간판앵커 김백진(김주혁 분) 앞은 치열한 가시밭길이다. "월급 받고 싶으면 대본 가져오라" 는 유명호(이승준 분) 보도국장과 "너 혼자 뉴스 만드냐? 남은 뿌리까지 뽑히게 생겼다"며 현실을 직시하라는 신철(박원상 분)의 분노에도 김백진의 철저한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다. 예고 영상 속 "반쪽 특종 내느니 내 의심을 믿겠다"고 확신을 밀어붙이는 김백진의 대사 또한 강렬하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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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은 기자를 내세운 기존의 장르물과 달리 세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를 밝혀내려는 치열한 사투가 아닌, 진실만을 보도하려는 기자들의 생생한 모습에 집중한다. 현실의 벽과 마주하며 고민하고 성장하는 취재기자들의 고군분투가 심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또 8부작으로 제작돼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임팩트 있는 서사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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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제작진은 "진실을 찾으려는 진짜 기자들의 고군분투를 현실감 있게 담으려고 노력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입힌다.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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