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강 배달꾼' 고경표와 채수빈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두 남녀의 이야기는 안방극장에 간질간질한 설렘을 안겼다.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한 두 사람이 만나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에 속 최강수(고경표 분)와 이단아(채수빈 분)의 이야기다.
어제(25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6회에서는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는 최강수와 이단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치소로 향하는 경찰차 안에서 이단아를 보게 된 최강수는 구치소에서 지내는 동안 이단아를 떠올렸고, 이단아는 억울하게 잡혀간 최강수를 걱정했다. 이윽고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이단아는 최강수에게 사귀자며 취중고백을 했다.
이런 가운데 8회 방송을 앞두고 최강수와 이단아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사진 속 최강수와 이단아는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고 있는 두 사람, 손에 들린 팝콘, 인형 뽑기에 집중한 모습까지. 한결 가까워진 최강수와 이단아를 느낄 수 있어 절로 시선이 향한다.
무엇보다 이단아의 가방에 인형을 달아주는 최강수의 모습이 눈에 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이토록 가까워진 것.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진전될수록 설렘이 배가되는 만큼, 최강수와 이단아가 오늘은 또 어떤 두근거림을 안겨줄지 안방극장의 기대가 치솟는다.
제작사 ㈜지담은 "7회에서 최강수와 이단아가 마음을 자각했다면, 오늘 방송될 '최강 배달꾼' 8회에서는 서로를 향해 조금 더 깊어지는 마음을 확인하실 수 있다. 최강수와 이단아의 감정을 따라가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두 사람의 귀엽고 풋풋한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최강 배달꾼' 8회는 오늘(26일) 밤 11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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