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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클롭 감독은 외질의 기량을 극찬했다. 2라운드 아스널이 스토크시티에 0대1로 패한 직후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BT스포츠 해설에서 "외질은 책임감이 없다. 원정에서 외질은 아스널의 골칫덩어리"라고 비판한 데 대해 클롭 감독이 외질을 적극 옹호하고 나선 것. "외질은 독보적인 기술을 지닌 선수(outstandingly skilled boy)"라고 했다. "아스널과 안필드에서 3대3으로 비겼을 때 나는 만약 아스널에 외질과 지루가 없었다면 우리가 3대0으로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긴 롱볼 하나를 지루가 외질에게 연결했고 5명이 달라붙었지만 막지 못했다. 외질은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선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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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28일 자정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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