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신성 파울로 디발라(24·유벤투스)의 재능이 폭발했다.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유벤투스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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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는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루이기 페라리스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세리에A 2라운드 원정경기서 4-2-3-1 포메이션의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풀타임 출전, 3골을 터트렸다. 디발라의 원맨쇼에 힘입어 유벤투스는 4대2 역전승, 2연승을 달렸다.
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7분만에 2실점하면서 고전했다. 전반 1분 프야니치의 자책골, 전반 7분 갈라비노프에게 PK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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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시작은 디발라였다. 전반 14분 그는 프야니치의 도움을 받아 첫번째 골을 넣었다. 그리고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유벤투스는 후반 17분, 콰드라도의 역전 결승골로 리드를 잡았다. 공격의 고삐를 계속 조인 유벤투스는 경기 종료 직전 디발라가 이과인의 어시스트를 해트트릭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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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후스코어드닷컴은 디발라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디발라는 이번 시즌 2경기 연속골에 시즌 4골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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