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이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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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 2017년 내셔널리그 2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이겼다. 김해시청은 전반 41분 김창대의 왼발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6분 김민준, 후반 19분 김민규가 릴레이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린 김해시청(승점 40·골득실 +15)은 같은날 강릉시청을 1대0으로 꺾고 10경기 무패행진(6승4무)을 이어간 경주한수원(승점 40·골득실 +13)을 골득실에서 앞선 선두를 지켰다.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3위 싸움에서는 천안시청이 한발 앞서 나갔다. 천안시청은 창원 원정길에서 창원시청에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4분 한승엽의 결승골을 잘 지켰다. 승점 34점이 된 천안시청은 4위 대전코레일(승점 29)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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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후반 43분 터진 윤태수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목포시청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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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셔널리그 21라운드(25일)
경주한수원 1-0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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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1-0 창원시청
부산교통공사 1-0 목포시청
김해시청 3-0 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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