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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진화. 종전 최고 성적은 2004년 이춘헌이 획득했던 은메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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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선 높은 벽에 부딪혔다. 2012년 런던올림픽 11위,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선 1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높은 이상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 이번 카이로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그의 목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이다.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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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근대5종연맹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을 기반으로 어릴 때부터 국내·외에서 많은 경기 경험을 쌓으면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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