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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들은 토니안이 먹던 음식을 수저까지 겹겹이 쌓아 냉장고에 넣어놓는가 하면, 마치 3년은 묵힌 듯한 칫솔을 사용하는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며 열변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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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대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폭로에 토니안 어머니는 한숨과 탄식을 연이어 내뱉으면서도 내심 민망한 마음에 "흉 좀 그만 봐라!"라고 외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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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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