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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황금 촬영상'은 197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영화축제로 한국영화촬영 감독협회(Korea Society of Cinematographers)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촬영된 영화를 대상으로 우수 작품, 우수 촬영인, 우수 영화인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영화 시상식과 음악 축제가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문화축제로 올해는 8월 25일 개막해 27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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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은 "영화 '곡성'으로 배우 부문 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 감사했다.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영화 '곡성'은 좋은 스텝들과 감독,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던,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작품 중의 하나다.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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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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