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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윤석의 신분과 분식집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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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신분을 회복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남매들의 물음에 윤석은 본인의 이름으로 허가 받은 분식집을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피운 장면이지만 부부의 노고와 가족들의 정이 닮긴 아빠 분식을 정리할 당시 그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터. 때문에 윤석의 바람대로 그가 이윤석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분식집 운영을 재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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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희(이준 분)의 생모 안수진(김서라 분)은 이윤석의 비밀에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중희를 찾아왔다. 수진은 미영(정소민 분)을 불러 다그쳤지만 미영은 중희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과 깊어진 사랑을 용기 있게 고백했다. 이런 미영의 대담함은 듣고 있던 중희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며 더욱 두터워진 애정을 뽐내는 동시에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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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마지막까지 진정한 가족애가 선사하는 감동과 꿀재미를 보장할 에피소드들로 꽉 채워질 '아버지가 이상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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