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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자에이만 제외, 최정예 멤버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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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명단을 보면 '주포' 아즈문을 비롯해 자한바크시, 타레미 등을 소집했다. 지난해 10월 한국과의 맞대결에 선발로 출격했던 11명 모두 카를로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관심을 모았던 하지사피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는 '적성국' 이스라엘 구단 마카비 텔 아비브와의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 3차 예선 2차전에 나섰다는 이유로 논란을 샀다. 다만 하지사피와 함께 논란이 됐던 쇼자에이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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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름도 낯선 어린 선수 대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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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어린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누라프칸은 1997년생으로 그동안 청소년 대표로만 활약했다. 17세 이하, 19세 이하 대표로는 뛰었지만 성인 대표팀 경력은 없다. 6월 대한민국에서 막을 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1993년생 고도스 역시 이번에 처음으로 카를로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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