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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은 A팀(KOREA)과 B팀(WBAK)으로 2개팀을 선발했고, 일본 대만 홍콩 호주 미국 프랑스 등 총 7개국 8개팀이 참가했다. 또 경기당 7이닝 기준에 2시간30분의 제한 시간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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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철 감독이 이끄는 A 대표팀은 27일 대만 선데이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9대9 무승부를 기록했다. A 대표팀에는 '에이스' 김라경(후라)을 비롯해 염희라(블랙펄스), 이빛나(블랙펄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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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주성노 감독이 이끄는 B 대표팀은 일본 아사히트러스트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대20으로 대패하며 1승1무1패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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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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