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등 부상(back tightness)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지 열흘만에 복귀해 첫 등판을 했지만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10패(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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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28일(한국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1홈런) 3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회 1사 1,3루에서 트래비스 쇼의 땅볼을 유격수 코리 시거가 놓치면서 첫 실점을 한 다르빗슈는 3회 에르난 페레즈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1사 2, 3루에서 도밍고 산타나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줘 3실점째를 했다.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의 정확한 홈 송구로 2루주자는 홈에서 아웃이 되며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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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6회 2점을 뽑으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더이상의 추가 득점에 실패해 팀은 2대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밀워키와의 3연전에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다저스가 루징 시리즈를 한 것은 지난 6월 8일 워성턴 내셔널즈전 이후 약 두달만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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