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지원이 강민혁 이서원과의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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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송은재란 캐릭터에는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촬영 시작 한참 전 과감하게 잘랐다. 샤워할 때도 너무 편하고 좋다. 은재가 거제로 떠난 것처럼 나도 이사를 간 것 같다. 아파트를 얻어 살고 있다. 거제도의 바다와 하늘이 너무 예쁘서 촬영이 힘들긴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이 풀려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처음 강민혁 이서원과 나이차이가 있기 때문에 만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만나서 촬영할 때는 배역으로 임하다 보니 배역에 누구보다 잘 어울리고 느낌이 맞는다. 그래서 그런지 낯설거나 부담스럽다기 보다 굉장히 재밌다. 우리가 너무나 행복하게 촬영하는 게 영상에도 그대로 담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두분과 호흡이 너무 잘 맞는다. 오히려 나를 잘 챙겨줘서 고맙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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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은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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