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유니세프의 '스쿨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 롯데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롯데멤버스와 롯데자이언츠는 올 한해 관중들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을 때마다 100원씩 적립해 관중 100만명, 1억원 기부를 목표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시즌 종료 후 유니세프 '스쿨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시즌 기간 동안 모인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유니세프의 '스쿨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는 가난과 사회적 차별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자 어린이 교육, 학교 건축 및 교재, 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네팔, 인도, 라오스, 몽골 등 11개 아시아 국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이번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사업 협약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시아 지역의 어린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기 위해 기획했다. 유니세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 기부하는 빅플레저 캠페인, 점자책을 제작·제공하는 포인트퍼블리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멤버스는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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